시계와 연결된 휴대폰이 에어플레인 모드로 전환될 경우 연결이 끊어집니다.
연결이 끊어진 후 단순히 휴대폰의 에어플레인 모드를 해제하는 것만으로는 자동 재연결이 실행되지 않습니다.
휴대폰의 Bluetooth를 끈 후 다시 켠 경우에도 자동 재연결을 수행하지 않습니다.
그러나 아래와 같은 조건에서는 자동 재연결이 실행됩니다.
- 시계가 절전 기능 상태에서 복구되어 다시 연결을 시도합니다.
- 에어플레인 모드를 해제한 휴대폰이 시계 가까이에 있으며 Bluetooth를 켠 상태입니다.
휴대폰을 에어플레인 모드로 전환하거나 휴대폰의 Bluetooth를 끈 후 수동으로 다시 연결하기
- 1.
- 휴대폰의 홈 화면에서 G-SHOCK+ 아이콘을 눌러 G-SHOCK+ 앱을 다시 시작합니다.
- 2.
- "마지막으로 연결했던 휴대폰에 수동으로 다시 연결하기"에 있는 절차를 수행합니다.